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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벗

김경화 | 2021.12.03 22:38
조회7701| 댓글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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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따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경로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배운 자나, 못배운 자나
거기서 거기랍니다
 
병원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로석 앉아 폼잡아 봐야
누가 알아 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자나, 못생긴 자나
그 자가 그 자요.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해 본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지난 날의 영화는 다 필름처럼 지나간 옛일,
돈과 명예는 아침이슬 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랍니다.
 
자식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반에서 일 등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 일등 있드랍니다.
 
돈 자랑도 하지마십시오.
돈 자랑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 터져
골 때리고 있드랍니다.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습니다.
 
'전문세락' 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똥 밭에 딩굴어도 저승보단 현세상이
더 즐겁다는 뜻입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친구와 건강
많이 챙기십시오.
 
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봐야 이미 버스는
지나간 뒤랍니다.
 
천하를 다 잃어도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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