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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대기 | 2022.08.23 23:20
조회51660| 댓글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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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도 있지만

내 잘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 또한 그렇듯 모두가
나를 응원해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에 담지도
상처 받지도 마세요.

사람은 원래 모든 문제의 기준을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잘해준 것과 서운한 것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그러니 상대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
내가 받았던 도움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들 대부분은 불리한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말하기
마련입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주고 기꺼이
침묵해주세요.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람 관계에서 쉽게 상처 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설프게 착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착하게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우울증에 잘 걸린답니다.

 
  • 번호
  •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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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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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
  • 문의
  • 희영
  • 2022.12.28
  • 3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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