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추천한 ‘울진지역 가볼만한 곳’ 인기순 30곳

1위 불영사, 2위 덕구온천리조트, 3위 통고산자연휴양림
기사입력 2017.08.18 10:39  |  조회수 8,88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41.jpg
 <불영사>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일찌감치 휴가 여정을 꾸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여름 휴가는 바다와 산, 계곡, 온천에 이르기까지 천혜의 관광자원이 모두 어우러진 울진군이 안성맞춤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여름휴가지 대상지로 울진 지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은 어딜까.

울진 지역 여름 휴가지와 관련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불영사가 ‘울진의 가볼 만한 곳’ 1순위로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덕구온천리조트, 통고산자연휴양림, 구산해수욕장, 후포항 순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6위부터 10위는 죽변등대, 성류굴, 나곡해수욕장, 망양정해수욕장, 불영사계곡 등이 올랐다.

039.jpg
<불영사 가는 길>

불영사는 울진에서 봉화 방향으로 국도 36호선을 따라 태백산맥을 넘기 전 불영사계곡이 시작하는 곳에 있다. 계곡이 아름다운 만큼 불영사도 이에 못지않게 화려하면서도 아늑하고 고풍스러우면서도 정갈한 신라시대 사찰이며 특히 불영사는 여성 스님들만 있는 비구니 사찰이다. 

불영사에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많은 문화재가 전하고 있다. 지정된 문화재로 불영사 응진전(보물 제730호), 불영사 대웅보전(보물 제1201호), 「불영사 영산회상도」(1735년, 보물 제1272호), 불영사 삼층석탑(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135호), 양성당 부도(1696년, 문화재자료 제162호), 불영사 불연(佛輦,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97호), 불영사 불패(佛牌, 1678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98호)가 있다.

덕구온천은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응봉산 중턱 4,000여 평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으며,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국내 단 한 곳밖에 없는 자연 용출온천이다.

응봉산 중턱에서 흘러나오는 42.4℃의 온천수는 약 알칼리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피부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자연 용출 온천수가 자연으로 뿜어져 나오는 원탕의 광경과 기암괴석 맑은 계곡물 등 천하절경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이루어져 찾는 분의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 또한 덕구계곡도 피서하기에 좋은 계곡이며 덕구온천 뒤로는 응봉산이 자리하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기도 한다.

040.jpg
<덕구 계곡과 덕구온천>

금강송면에 위치한 통고산자연휴양림은 백두대간에 속해 있는 통고산에 있는 휴양림으로 해발 500m의 깊은 산중에 있다. 불영사계곡 상류에 자리하여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10km 정도 이어진 등산로를 따라 흐르는 계곡을 볼 수 있으며, 특히 물이 얼음처럼 차가워서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앞 다퉈 몰리는 곳이다.

계곡 바닥과 양쪽 절벽에는 화강암이 풍화되어 절경을 이루고, 울창한 숲이 계곡물이 쏟아지면서 만든 크고 작은 폭포와 잘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어 자연 속 힐링 휴양지로 제격이다.

이곳에는 통나무로 지어진 산장과 야영장, 물놀이장이 있어 대자연을 벗 삼아 조용히 휴가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휴식처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035.jpg
<통고산자연휴양림 민물고기 체험행사>
036.jpg
<가을 통고산 전경>

본지는 ‘울진의 가볼만한 곳’ 30곳을 포털사이트 네이버 데이터랩 빅데이터로 분석했다. 랭킹과 정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추출된 7월 셋째 주 결과이다. 순위는 계절별 시기별 대동소이하게 변동이 있다.

034.jpg
 

◆ 국민의 52.1%, 올여름 휴가여행 떠난다

폭염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많은 사람이 전국 곳곳의 피서지를 찾는 시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7월 10일 내놓은 ‘2017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올여름 휴가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람은 52.1%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83.6%는 국내로 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으며, 방문 목적지는 ▲ 강원도(33.2%)와 ▲ 경상남도(14.6%), ▲ 전라남도(9.8%), ▲ 경기도(8.9%), ▲ 경상북도(7.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또 올해 여름휴가는 7월 마지막 주(7. 24~7. 31)와 8월 첫째 주(8. 1~8. 6)에 여름휴가 계획인구 중 62.5% 가량이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기간은 2박 3일(44.0%)이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는 1박 2일(29.2%)과 3박 4일(15.8%)의 순서로 나타나, 평균 여행 기간은 2.9일로 집계되었다. 숙박시설은 펜션(36.0%)의 비율이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 콘도미니엄(15.7%), 가족·친지집(15.5%)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02331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윌 이엔씨 통신판매업 제2010-경북울진-0010호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빠른뉴스! 울진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