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에서 꽃으로 전하는 봄소식

기사입력 2018.03.06 17:40  |  조회수 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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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은 남녘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목련이 뽀얀 속살 드러내는 등 벌써 꽃향기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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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터뜨린 매화
겨울잠에 빠져있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절기인 6일 오전 근남면 노음리 소재 근남면문화체육센터(구 제동중학교) 정원에는 봄의 전령 매화가 화려한 꽃봉오리를 터트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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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속살 드러낸 목련
근남면문화체육센터 정원에 꽃망울을 터트린 목련이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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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기대어 핀 산수유
6일 오전 울진읍 한 가정집 담벼락에 기대어 핀 노란 산수유 꽃이 고운 자태를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4~5, 울진지역에는 모처럼 내린 50mm 안팎의 고마운 단비가 내려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던 하천에 물이 흐르고, 메말랐던 논과 밭을 촉촉이 적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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