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 밝은 정월 대보름 기운 가득, 노음초 입학․진급식

새봄과 함께 찾아온 새 가족 모두에게 입학 장학금 지급
기사입력 2018.03.07 16:10  |  조회수 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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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상상력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인재양성의 요람, 울진 노음초등학교(교장 장귀윤)에서는 지난 2월 9일 개최한 학예발표회, 작품전시회, 졸업식에 이어 입학, 진급 환영‧축하 행사를 3월 2일 진행하였다.
 
이번 환영‧축하 행사는 지난해 말 완공된 다목적강당(성류관)에서 실시한 두번째 뜻깊은 행사로 학생들의 꿈과 끼가 넘치는 공연과 정성이 담긴 창의적인 작품, 교직원들의 마음 담은 입학 축하 선물들 속에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모인 입학생 및 재학생 전원 그리고 신입생들의 학부모님들과 함께 이루어졌다.
 
‘학교 가는 길’ 연주에 맞춰 신입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입장하며 환영식이 시작되었고, 교장선생님의 입학 허가, 학교와 총동창회에서 마련한 입학 장학금을 초등 입학생 모두에게 전했다.

초등 입학생 대표 1명과 유치원 입학생 대표 1명이 교장선생님의 손을 마주잡고 축하 떡 케이크를 자르고 21명의 유치원 및 초등 입학생들은 선배들이 건네준 사탕 부케를 받고 행복해 하였다.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서로 마주보고 인사를 나눈 후에 교사 소개가 이어졌다. 선생님이 한 분 한 분 호명될 때마다 학생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고, 일 년 동안 서로 잘 지내보자는 눈빛을 주고받으며 미소 띤 약속을 하였다.
 
다음은 입학생들을 위한 ‘입학 축하 영상’을 감상하였다. 입학생들은 자신들의 이름과 얼굴이 나올 때마다 환한 미소를 지었고, 재학생들은 귀여운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였으며, 학부모님들은 크게 공감하며 감동하였다.
 
새로운 노음교육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어우러진 한 해를 만들어가자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끝으로 전교생이 모여 『도란도란 무지개 가족』기념 촬영을 하였다. ‘와~’하는 함성과 함께 파이팅 포즈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 노음초등학교의 밝은 2018학년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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