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 태풍 대비 취약지 현장 점검
기사입력 2018.08.23 13:38 | 조회수 63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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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3일 관내 취약지 현장점검에 나섰다.박 서장은 항포구에 정박하고 있는 바지선 등 대형 선박의 계류 및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또 선박 관계자들에게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 및 유류오염 사고 예방에 철저를 당부했다.
[전석우 기자 csw20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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