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접대 의혹 울진군 공무원 3명… 道 ‘정직 처분’

기사입력 2019.04.05 09:49  |  조회수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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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사위원회가 해외골프 접대 의혹을 받은 울진군청 6급 공무원인 A팀장 등 3명에게 정직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울진군에 따르면, 경북도는 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해당 공무원 3명 가운데 2명에게 정직 1개월, 1명에게 정직 2개월 처분을 각각 내렸다.
 
앞서 군은, 이들 3명의 6급 공무원이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 226일 대기 발령 처분을 내렸다. 이후 군은 자체 조사를 실시, 이들이 공무원의 의무 중 복종의 의무와 품위유지의 의무 등을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중징계 결정을 내리고 경북도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한편 이들 공무원 3명이 지난 216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지역의 한 건설업체 대표와 태국으로 골프여행을 할 당시, 전찬걸 울진군수가 다양한 국제교류를 위해 지난 213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풍딘현과 네팔 둘리켈시 등에 출장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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