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교육공동체와 함께 또 같이 놀자 동네 한바퀴

두 번째 이야기 “친구야, 바다마실 가자”
기사입력 2019.06.04 10:36  |  조회수 1,18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176.jpg
 
177.jpg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매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도영진), 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귀윤), 기성초등학교(사동포함)병설유치원(원장 황용석), 삼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임인학)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공모한 ‘2019 방과후 놀이 유치원’ 사업에 참여중이다. 이 사업은 유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놀이와 쉼 중심으로 방과후 과정을 운영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위 유치원들은 2018년에 이어 2년째 선정되어 유아들의 행복한 유아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울진의 지역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바다마실, 숲마실, 왕피천마실, 고인돌마실, 인형마실의 5개 마실을 운영하며 올해에는 특히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운영중이다. 첫 만남 4월 『친구야! 반가워』에 이어 5월 30일 울진군 기성면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두 번째 『친구야, 바다마실 가자』를 주제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위 5개원은 ‘바다’를 주제로 2~3주간 각 유치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 후 바다에서 만나 함께 어울려 놀이를 하며 서로의 놀이를 공유하고, 협력하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개를 찾아서 모래성을 꾸미기, 모래 속에서 발견한 생명체를 쫓아다니며 관찰하기, 모래산을 거슬로 올라가기 등 스스로 자기들만의 창의적인 놀이 만들며 배움과 성장이 있는 시간이 되었다. 

놀이를 하던 노음초병설유치원 3세 지민이는 “재밌어요. 차가워요(바닷물이)” 하면서밀려오는 파도를 피하기 위해 깡충 뛰어 놀며 소리치고 즐거워하였다. 교육공동체의 참여로 함께 하던 한 학부모는 “너는 홍길동 같다‘라고 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아이의 놀이를 지켜보았다.

매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도영진 원장은 “아이들의 놀이가 끝날 때까지 함께 안전지도와 돌봄 활동을 하며 아이들의 놀이를 지켜봐주고 때로는 같이 노는 학부모님들을 보면서 교육공동체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하였으며 “우리 동네의 바다라는 곳을 즐기고 아이들이 바다에 푹 빠져 노는 모습을 보며 이런 공간과 경험과 시간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울진지회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03384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02331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윌 이엔씨 통신판매업 제2010-경북울진-0010호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빠른뉴스! 울진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