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변초, 아토피 천식 예방 인형극 관람

알레르기 예방관리 인형극 재미있어요!
기사입력 2019.07.04 14:54  |  조회수 86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56.jpg
 
057.jpg
 
울진 죽변초등학교(교장 안경도)는 7월 4일(목)에 체육관에서 1, 2,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을 관람했다. 이번 인형극은 아토피와 천식에 관한 인형극으로 울진군보건소의 2019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이러한 사업은 현재 우리나라의 사회 경제적 성장과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 추세에 있고, 이 알레르기가 한 번 발생하면 전생에 걸쳐 지속이 되며 잦은 재발과 악화로 삶의 질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학교 중심의 사업 추진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아동의 조퇴나 결석 일수를 감소시키고 학습능력과 더불어 삶의 질까지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형극 관람은 평소 아토피나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가 있다 하더라도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한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면서, 좀 더 의미있게 다가왔다.

인형극의 내용에서는 어떻게 하면 아토피 알레르기에 감염될 수 있는지 내용이 다뤄졌다. 어떤 환경이 알레르기에 좋은 환경인지, 또 어떤 음식이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는지 알게 됨으로써 죽변초등학교 1, 2, 3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아토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아토피가 발생하고 난 후의 대처법이나,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인형극을 통해 쉽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특히 여태껏 아토피가 무엇인지 몰라 친구를 놀렸던 학생들이나, 자신의 아토피 피부질환을 적절하게 다루지 못했던 학생들이 아토피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인형극을 관람했던 죽변초등학교의 황재석(1학년, 남) 학생은 “아토피 친구가 그렇게 생활이 힘들줄 몰랐다. 앞으로는 그 친구를 잘 도와주어야 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자신이 아토피를 앓고 있다고 밝힌 황주현(1학년, 여)학생은 “나도 아토피가 있는데 특히 계란 알레르기가 심해서 평소 조심을 한다. 하지만 계란이 들어가 있는지 잘 모르는 음식들이 많아 음식을 먹을 때 걱정될 때가 있다.”고 하며 모든 음식에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는 재료를 크게 적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이번 알레르기 예방관리 인형극 공연 및 보건교육은 막대인형극인 ‘근질근질 알레르기 이야기 교실’과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두 종류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빠른뉴스!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3009
 
 
 
 
 
  • 울진뉴스/월간울진(http://uljinnews.com |   창간일 : 2006년 5월 2일   |   발행인 / 대표 : 김흥탁    |   편집인 : 윤은미 
  • 사업자등록번호 : 507-03-88911   |   302331 경북 울진군 울진읍 말루길 1 (1층)   |  윌 이엔씨 통신판매업 제2010-경북울진-0010호                         
  • 대표전화 : (054)781-6776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전자우편  uljin@uljinnews.com  / ytn054@naver.com
  • Copyright © 2006-2017 uljinnews.com all right reserved.
빠른뉴스! 울진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