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지원사업 금강송에코테라피 목공예체험

지역 내 중학생과 취약계층이 함께하는 산림문화 힐링 체험
기사입력 2019.12.02 10:04  |  조회수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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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울진숲길(이사장 용창식)은 지난 3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복지진흥원 녹색자금 복권기금 숲체험·교육지원사업으로 울진군 관내 중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온정중학교, 평해중학교, 매화중학교, 울진중학교, 죽변중학교에서 목공예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금강송면에 위치한 금강송에코리움 그리고 친환경엑스포공원 내 목공예체험장에서 산림문화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기금, 복권수익금에서 마련된다. 복권수익금은 숲을 가꾸고 지키는데도 쓰이지만, 국민 누구나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적 배려계층을 위해서도 쓰인다.

덕분에 장애인과 노인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이 만들어지고, 소외계층에게는 숲을 느끼고 배우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숲체험·교육지원사업에서 중학생들에게는 친환경목재 사용으로 생태계의 중요성과 보존의 가치를 일깨우고, 취약계층에게는 숲체험과 함께하는 산림문화 힐링의 효과를 갖고자 했다.

용창식 사단법인 울진숲길 이사장은 “이번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울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그로인해 숲체험․ 교육지원사업 금강송에코리운 숲체험 교육일정이 모두 취소가 되었다. 다만 엑스포공원 목공예체험장에서 목공예프로그램으로 일정을 변경해서 취약계층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가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숲과 같이 호흡하며 치유할 수 있는 에코테라피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라며 태풍으로 취소가 된 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의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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