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면 한수원 사택 거주 20대 코로나 확진 판정
1월 10일 양산에서 확진 판정받아
기사입력 2021.01.11 16:04 | 조회수 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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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북면 한수원사택에 거주하는 20대가 양산시에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이에 가족 5명과 접촉한 지인 1명은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접촉자 발생 경위◦ 신고일시 : 2021. 1. 10.(일) 15:23 양산시보건소 유선연락 확인◦ 인적사항 : 양산시 #105(거주지 울진군)◦ 요 인 : 1. 9.(토) 양산시 소재 병원 검사/ 1. 10.(일) 확진◦ 증 상 : 없음◦ 조치사항 : 접촉자 검사예정□ 발생경위◦ 12. 3.(목) 수능 후 집으로 귀가◦ 1. 8.(금) 14:00~15:00경 경주시 A고등학교 방문(어머니 자차 이동)20:20 경주시 소재 식당 방문(카드결재 내역 시간)21:10경 울산시 친구집
◦ 1. 9.(토) 양산시 소재 병원 선별진료소 검사울산시 친구집 방문◦ 1. 10.(일) 재검 후 확진(양성)□ 조치사항◦ 1. 10.(일) 15:25경 부친과 통화로 확진 확인21:30경 확진환자 시설입소(경남)◦ 1. 11.(월) 10:00경 접촉자(가족 5명, 지인1명) 검사완료, 자가격리서발급1:1 담당공무원 지정 및 모니터링 실시◦ 역학조사 및 동선파악 등 추후 파악된 내용 변경공지 예정
[울진뉴스 기자 uljin@ulj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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