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국가대표 권은지 선수 금메달 기원

7월 24일 2021년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 도전
기사입력 2021.07.20 12:48  |  조회수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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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격실업팀 소속 권은지 선수가 오는 24일 08시30분부터 2021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권은지 선수는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 10m 공기소총(여) 부문에서 3,162.9점의 탁월한 기록으로 도쿄올림픽 출전을 획득했으며, 자신이 세운 공인 한국 신기록 두 번과 비공인 세계신기록까지 세우면서 1위로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하는 영광을 얻었다.


권은지 선수(2002년생)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올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으로 입단하여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단체3위, 2021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인1위, 단체2위, 제4회 대국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인1위, 단체1위, 창원지사배 전국사격대회 단체3위 등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위상을 드높이데 앞장서고 있다.  

 

2021 도쿄올림픽의 33개 종목 중 첫 번째 메달의 주인공으로 주목 받고 있는 권은지 선수는 대회 1일차인 24일 10m 공기소총(여) 개인전과, 27일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 출전하며, 포털사이트에서‘권은지 사격’을 검색하여 응원글을 등록 할 수 있다.


권은지 선수는 “국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의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해 온 만큼 평소 실력을 발휘하여 권은지 선수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출전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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