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령 바지게꾼놀이」 상표 등록 확정

기사입력 2021.09.16 18:16  |  조회수 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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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문화원(원장 김성준)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인 ‘십이령 바지게꾼 놀이’를 2020년 7월 28일에 특허출원을 신청하여 2021년 9월 1일 최종 상표등록을 확정받았다. 

 

따라서 울진십이령 바지게꾼놀이는 이제 타 지역에서 도용할 수 없으며 오직 울진군에서만 그 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십이령바지게꾼놀이는 옛날부터 울진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울진에서 봉화까지 열두고개에 얽힌 바지게꾼들의 삶과 애환을 마당놀이 형식으로 구성하여, 1990년 성류문화제에 첫선을 보였다.

 

2010년 십이령마을 주민들이 고 이규형 선생으로부터 전수받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제1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울진군의 대표적인 문화공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마당극 공연단은 전문연기자가 아닌 모두 마을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의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다. 울진문화원에서 연기지도와 풍물 강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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