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원회, 제1회 울진금강송 문예작품 공모대회 시상식 가져

기사입력 2022.01.07 09:18  |  조회수 5,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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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오진)과 울진금강송세계유산추진위원회(위원장 임영수)는 1월 5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울진금강송 문예작품 공모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 대회는 울진군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울진 금강송의 탁월한 우수성과 유산적 가치를 찾아내 그들 스스로 울진금강송의 우수성을 깨닫게 하고 울진금강송의 우수성과 울진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군민들 생활의 유기적인 관계를 문학으로 표현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산문 부문 총 340여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심사 결과, 대상은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김태현(작품명: 세월이 쉬다가는 곳), 최우수상은 울진초등학교 5학년 이가은(작품명:아버지/운문), 부구초등학교 4학년 김동규(작품명:우리 금강소나무/산문)을 포함한 총 13명이 수상했다.


임영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진의 보배이자 최고의 자랑인 울진금강송을 사랑하고 보전하고자 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크게 감명받았으며 천 년의 유산인 울진금강송을 세계유산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자"라고 말했다.


권오진 교육장은 "늘 푸름의 기상과 고결함으로 우리 자랑이 된 울진금강송은 분명 미래 울진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는 날이 올 것이라며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2022년에도 소통과 화합으로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은 미래를 향해 소나무의 강인함처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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