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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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찾아온 들녘에 밭갈이 ‘한창’
▲절기상 춘분(春分)을 앞둔 지난 16일, 근남면 수산리 들녘에서 고추를 심기 위한 밭갈이로 한해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있다. ▲봄이 찾아온 울진읍 연지리 마을에서 부부로 보이는 농부가 사람이 끄는 쟁기를 이용해 밭갈이를 하고 있다.(3월 8일) -
봄소식 전해주는 봄까치꽃 ‘큰개불알풀’
지난 5일 설날, 근남면 수산리 양지바른 밭둑에 큰개불알풀이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큰개불알꽃은 봄소식을 전하는 까치 같다고 해서 ‘봄까치꽃’이라고도 불린다. 열매의 모양이 희한하게도 개의 불알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데, 중부 이남의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양... -
태풍 지나간 울진 하늘에 무지개 ‘반짝’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난 6일 오후 울진읍내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이날 오후 2시 55분께 울진향교에서 울진군청 쪽으로 길게 걸쳐 지나는 하늘에 무지개가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풍 ‘콩레이’는 현재 동해상으로 계속해서 북동진하면서 동해안도 저... -
금산에서 바라본 행곡리의 가을 들판
근남면 행곡 3리에 위치한 해발 388m의 금산(錦山) 정상에 오르면 불영사계곡을 굽이굽이 내달려온 광천과 탁 트인 동해바다 등 사방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금산은 서쪽으로 대흥리, 북쪽으로 울진읍 읍남리와 연결되어 있으며 불영사계곡의 입구이다. 특히 이맘때 금산에서 바라본 행곡리 들판... -
울진 왕피천 투망 숭어잡이 ‘한창’
울진 왕피천이 흐르는 망양해수욕장 앞바다에는 지금 숭어잡이가 한창이다. 매년 4~5월께 민물이 바닷물과 만나는 왕피천 하구에 숭어 떼가 무리를 지어 출몰하면 투망꾼들이 대거 몰려든다. 이곳 숭어 투망잡이는 숭어 떼가 바다에서 왕피천으로 이어지는 어귀에 거슬러... -
고깔 쓴 버들강아지
음력 이월 초하룻날인 17일 오후, 근남면 행곡리 금산 옆을 흐르는 광천(光川) 냇가에 핀 버들강아지가 고깔을 머리에 쓴 채 화려한 자태를 한껏 뽐내며 살랑살랑 봄바람에 춤추고 있다. ▲금산 등산로 초입에는 대표적인 봄꽃인 진달래꽃도 활짝 펴 등산객의 발길을 유혹... -
울진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 열려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가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3월 10일, 울진 곳곳에서 열려 주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18번째를 맞은 근남면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가 근남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렸다. 근남면 청년회(회장 김형일)가 주최·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 -
울진에서 꽃으로 전하는 봄소식
울진은 남녘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봄바람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목련이 뽀얀 속살 드러내는 등 벌써 꽃향기가 퍼지고 있다. ▲꽃봉오리 터뜨린 매화 겨울잠에 빠져있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절기인 6일 오전 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