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명서

  • 울진사회정책연구소
  • 2019-04-16
  • 조회 : 9,600
  • 댓글 : 1
  • 추천 : 0

성 명 서 -인사는 만사다, 울진군은 엽관주의적 인사관행을 개혁하라-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사권은 고유의 권한으로 자율성을 보장받아야 한다. 그러나 인사가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 할지라도 울진 군민과 공직사회에 대한 설득력을 결여하고 있다면, 마땅히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4월 11일 jtbc의 울진군의 친인척 승진인사에 대한 취재 중 “주차 위반해도 벌금 내고 과태료 내고 하는데 그거 가지고 다 처벌할 수 없다. 그걸 가지고 인사에 불이익을 줄 수 없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는 과태료와 형벌의 일종인 벌금형의 경중을 가리지 못한 발언으로 평소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기준에 대한 군수의 판단이 안일하였음을 보여준다. 이번 울진군의 인사와 관련한 뉴스 보도로 인해 울진군민은 물론,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온 공무원들 또한 상처를 입었다. 지방자치단체의 엽관주의적 인사는 오래전부터 관행처럼 굳어져온 근본적 문제임에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이러한 공직시스템의 문제는 공직사회 전반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인사는 만사다. 타당성과 신뢰성을 갖춘 인사를 통해 대상 공무원과 지역민들에게 인사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진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의 사기와 역량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 울진군민들은 지방자치제의 성숙을 위해 스스로를 군정의 주체로 인식하고 지자체와 군의회의 직무수행에 대하여 세심하게 지켜보며 격려 또는 비판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는 군공동체 한 구성원으로써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울진군은 공직사회에 뿌리 박혀 있는 인사적폐의 심각성을 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대책을 강구하라! 하나. 지방선거에 있어 특정후보자에게 이른바 줄을 서는 등 일부 공무원들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훼손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하나. 군수는 이번 인사문제와 관련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해명과 함께 사과하고, 의회는 이를 방조한 책임을 인식하고 반성하라! 2019. 4. 15. 울진사회정책연구소

기사댓글 1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23 울진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무료)신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등 관심있으신분들 봐주세요! (0)
  • 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
  • 2017-09-07
  • 11,055
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 2017-09-07 11,055
22 ★울진군수어통역센터 2017년도 하반기 사랑의 수어(수화)교실 개강★ (0)
  • 울진군수어통역센터
  • 2017-08-21
  • 9,124
울진군수어통역센터 2017-08-21 9,124
21 울진군의 졸속 기만행정으로 건설한 음식물 처리시설을 즉각 폐쇄하라! (0)
  • 울진미래발전연구소
  • 2017-08-19
  • 13,520
울진미래발전연구소 2017-08-19 13,520
20 2017년도 2학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0)
  • 문화원
  • 2017-08-09
  • 8,479
문화원 2017-08-09 8,479
19 유기된 애완견을 구조해 주세요. (0)
  • 황원의
  • 2017-08-02
  • 8,861
황원의 2017-08-02 8,861
18 울진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0)
  • 울진 윈드 오케스트라
  • 2017-07-17
  • 25,266
울진 윈드 오케스트라 2017-07-17 25,266
17 내 고향 (0)
  • 백제민
  • 2017-07-13
  • 10,265
백제민 2017-07-13 10,265
16 TV 방영 안내 (0)
  • 울진군 홍보팀
  • 2017-07-06
  • 9,117
울진군 홍보팀 2017-07-06 9,117
15 *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가 원자로 보호신호 작동으로 가동을 정지* (0)
  • 파수꾼
  • 2017-07-05
  • 13,102
파수꾼 2017-07-05 13,102
14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정책제안 참여 협조 요청 (0)
  • 철도T/F
  • 2017-07-03
  • 9,634
철도T/F 2017-07-03 9,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