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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인사실패의 책임을 지고 대군민 사과하라!

  • 울진의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
  • 2019-04-18
  • 조회 : 10,285
  • 댓글 : 0
  • 추천 : 0

군수는 인사실패의 책임을 지고 대군민 사과하라!

취임 1년도 되지 않은 군 행정이 이토록 곪아 있었단 말인가!
전찬걸 군수의 낙하산 인사와 이에 따른 불만들, 더불어 군수 개인 사업의 특혜 의혹들이 JTBC의 보도로 만천하에 공개되었다.

현 울진군 경제건설국장인 이완식 국장은 군의회 근무 당시 1년 동안 2400여 만원의 기금을 유용하여 술값 등에 쓴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는 명백한 부정․부패 사건으로 충분한 징계사유이다. 그런데 오히려 현 군수 취임 이후 지방 최고위직인 4급 경제건설 국장으로 승진하였다. 많은 사람이 문제를 제기한 인사였다. 더욱이 이완식 국장은 현 군수의 사돈이다. 현 군수의 무조건적인 자기사람 챙기기로 볼 수 밖에 없는 사건이다.

군민들의 세금을 집행하기에 공무원의 의무 중에서 청렴의 의무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부정․부패로 1000만원의 벌금을 선고 받은 사람을 지방 최고위직 간부로 승진시켰다. 더욱이 JTBC 인터뷰에서 현 군수는 부정․부패로 1000만원의 벌금을 선고 받은 것을 교통범칙금을 부과한 정도로 인식하는 태도를 보였다. 현 군수의 인사 기준에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는 부분이다. 상명하달의 공무원 체계상 최고위직 간부가 부정․부패에 연루되었다면 그 조직의 성격에 대해서는 누구도 우려를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의 몫이 된다.

이는 명백한 전찬걸 군수의 인사적폐이다. 
그러나 전찬걸 군수는 이에 대하여 어떠한 사과도 없었다. 오히려 군의 업무를 수행해야할 울진군 정책기획관 홍보팀을 통하여 JTBC 보도에 대한 변명자료 만을 냈을 뿐이다.

울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가 절대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하나. 전찬걸 군수는 인사적폐의 책임을 지고 대군민 사과를 하라!

하나. 현 군수 취임 이후 이루어진 모든 인사에 대해 공인된 외부 기관에 의한 공정한 검증을 실시하라.

   울진의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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