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욕심부리지말자
- 김선중
- 2021-08-14
- 조회 : 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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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 꺼 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인생은 아름다웠다' 중-
어제 걷던 거리를
오늘 다시 걷더라도
어제 만난 사람을
오늘 다시 만나더라도
어제 겪은 슬픔이
오늘 다시 찿아오더라도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식은 커피를 마시거나
딱딱하게 굳은 찬밥을 먹을 때
살아온 일이 초라하거나
살아갈 일이 쓸쓸하게 느껴질 때
진부한 사랑에 빠지거나
그보다 더 진부한 이별이 찾아왔을때
가슴 더욱 뭉클하게 살아야한다
아침에 눈 떠
밤에 눈 감을 때까지
바람에 꽃이 피어
바람에 낙엽 질 때까지
마지막 눈발 흩날릴 때까지
마지막 숨결 멈출 때까지
살아 있어 살아 있을 때까지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살아 있다면
가슴 뭉클하게
살아있다면
가슴 터지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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