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 희영
  • 2022-12-28
  • 조회 : 64,008
  • 댓글 : 0
  • 추천 : 0

<살아보니 알겠다>

살아보니 알겠다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진다는 것을

제 아무리
잘 살아보려고 애를 써도
그러면 그럴수록
삶은 저만치 비켜서서
자꾸만 멀어지고
내가 아무리 몸부림에
젖지 않아도 삶은 내게
기쁨을 준다는 것을
삶은 살아보니 알겠다

못 견디게 삶이 고달파도
피해 갈 수 없다면 그냥,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이는 것이다
넘치면 넘치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감사하게 사는 것이다

삶을 억지로
살려고 하지마라
삶에게 너를 맡겨라
삶이 너의 손을
잡아줄 때까지
그렇게 그렇게
너의 길을 가라

삶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러니
주어진 너의 길을 묵묵히
때론 열정적으로

 

그렇게 그렇게 가는 것이다

 

기사댓글 0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1 생존전략 (3)
  • 지나가다
  • 2018-05-05
  • 9,953
지나가다 2018-05-05 9,953
60 타령 (0)
  • 웃겨
  • 2018-05-03
  • 8,365
웃겨 2018-05-03 8,365
59 강물은 바다로 간다. (0)
  • 망한다!
  • 2018-05-01
  • 10,048
망한다! 2018-05-01 10,048
58 표야, 굿! (0)
  • 도사
  • 2018-05-01
  • 9,336
도사 2018-05-01 9,336
57 남북정상회담을 축하하면서 (4)
  • 김진문
  • 2018-04-27
  • 9,637
김진문 2018-04-27 9,637
56 국민학샘 수준의 지식이 (1)
  • 국민학생
  • 2018-04-27
  • 9,000
국민학생 2018-04-27 9,000
55 후포농협 직원의 선거운동(?)은 불법 아닌가요 (0)
  • 감사기관
  • 2018-04-26
  • 8,244
감사기관 2018-04-26 8,244
54 다음 국회의원은 주성영 의원을 뽑읍시다 (4)
  • 투표
  • 2018-04-25
  • 10,435
투표 2018-04-25 10,435
53 이번 선거는 강석호 국회의원의 심판의 날이다. (0)
  • 강심
  • 2018-04-24
  • 8,524
강심 2018-04-24 8,524
52 강석호 쿡회의원 (1)
  • 특파원
  • 2018-04-24
  • 7,725
특파원 2018-04-24 7,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