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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스포츠의 진미(眞味) ‘비치사커(beach soccer)’

  • 김석칠기자
  • 입력 2007.08.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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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포청년회 주관으로 올해 2회째

 

해변 스포츠의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2007 후포비치사커 대회’가 7월 28, 29일 양일간 후포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일반부와 장년부 6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깨끗하고 푹신푹신한 모래사장에서 온몸을 던지는 비치사커는 관람객들에게도 큰 관심과 재미를 불러 일으켰다.
 

비치사커는 해안 백사장에서 팀당 5명의 선수가 40m×20m(정규축구장의 40%) 경기장에서 15~20분간 시합하는 경기로 최근 풋살 경기와 함께 축구 동호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종목이다.
 

행사를 주관한 후포면청년회는 울진을 찾는 관광객에게 휴양지로서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우리 고장을 알리는 여름해변축제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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