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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 불법선거 범군민대책위’ 출범

  • 이명동기자
  • 입력 2008.04.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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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권(官權), 금권(金權), 언권(言權) 부정 탈법 선거 자행 주장

 

‘4.9총선 불법선거 범 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임원식, 이하 4.9총선 범대위)’는 4월 22일 울진 읍내리 K예식장에서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 4.9 총선 불법선거 척결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난 총선에서 관권(官權), 금권(金權), 언권(言權)의 부정 탈법 선거가 자행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4.9총선 범대위는 이와 관련해서 선관위와 사법기관의 각종 불법선거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한편, 뜻이 관철되지 않을 때는 국민주권의 민주화와 사회정의 구현 확립 차원에서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했다.

  
4월 22일 울진읍 K예식장에서 4.9총선 범대위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출범식은 임원식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규완 진상조사단장의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성명서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4.9총선 범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강석호후보측은 10여건의 중대한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기관의 즉각적인 수사와 강석호 국회의원 당선자의 사죄와 사퇴, 관권 선거를 획책한 4개 군의 군수·도의원·군의원의 사퇴, 사영호 울진군의회 의장의 사퇴”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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