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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근로자, 닥터헬기 긴급 이송으로 생명 지켜

  • 울진뉴스
  • 입력 2025.12.0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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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병원과 응급 이송체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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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12월 2일(화)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를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해당 근로자는 어지러움과 흉통을 호소해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심혈관질환 의심 소견에 따라 안동병원 응급 의료진이 탑승한 헬기로 이송되어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이번 구조는 안동병원 닥터헬기 운영과 한울본부 건설 현장 응급 의료 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례로, 신한울3·4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안동병원이 지난 5월 체결한 응급 이송 체계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성과다. 또한 차량으로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닥터헬기로 25분 만에 이동해 비상 상황에서의 생명 구조 가능성이 향상되었음을 증명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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