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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6회 ‘보훈문화상’ 수상 영예

  • 울진뉴스
  • 입력 2025.12.1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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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보훈수당 100% 인상, 경북 도내 최고 수준..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보훈단체 활동 강화 지원.. 보훈 문화행사 등 군민과 함께 하는 섬김의 보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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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난 12월 15일 국가보훈부와 매경미디어 공동 주관으로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제26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보훈문화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공훈을 기리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 개인,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000년부터 보후문화상을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 공모와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했다. 울진군은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예우와 지원 확대,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로 일상 속의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분 ‘보훈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울진군은 올해 1월은 전액 군비를 부담하여 경북 도내 최고 수준으로 보훈수당을 100% 인상했다. 5월에는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과 주차구역을 신설하여 국가유공자들에게 생활 속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상이군경회를 포함한 9개 보훈·향군 단체에 운영비 증액 지원, 광복회 학술회의 개최 지원, 단체별 안보유적지 견학 및 국립현충원 참배활동 지원, 보훈단체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실질적 지원을 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및 6.25전쟁 기념식, 4.11매화기미항일독립만세운동, 4.13흥부만세제, 무명용사 합동위령대재, 안보연합회 한마음대회 등을 열어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기억하는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보훈문화상 수상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훈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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