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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울진으로, 새해 해맞이 관광 기대

  • 울진뉴스
  • 입력 2025.12.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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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대게와 온천까지, KTX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 크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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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군은 2026년 새해 첫날, 망양정해수욕장에서 특별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타악 퍼포먼스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소원을 담은 달집을 태우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여기에 겨울 제철을 맞은 울진 대게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천혜의 온천 자원까지 더해져 해맞이 특수가 더욱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연말 KTX 운행 개시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방문하기가 한층 편리해졌다. 울진군은 2025년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불모지에서 벗어나 월평균 3만 명이 이용하는 교통 요충지로 탈바꿈 했다.


동해선 개통 이후 운영 중인 관광택시는 월평균 200건 이상 운행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울진의 관광교통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KTX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국 어디서든 울진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2026년 새해에는 동해안 일출과 함께 겨울의 별미인 대게, 따뜻한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는 울진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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