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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돌아오는 울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 ‘청신호’

  • 울진뉴스
  • 입력 2026.01.1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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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입 인구 전출보다 277명 증가, 인구정책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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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진군으로 전입한 인구는 3,416명으로 집계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같은 기간 전출 인구 3,139명보다 277명이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울진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생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두터운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인구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출산 정책으로는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출산축하기념품 등을 추진했다. 영유아·아동 정책으로는 ▲다자녀유공 수당 ▲양육수당 ▲아동수당 ▲아이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있으며 청소년·대학생 대상으로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교 급식 지원 ▲고등학생 및 대학생 장학금 등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운영 ▲직접 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운영 ▲장수 축하금 등과 함께 귀농·귀어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등 등 맞춤형 복지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어·귀촌 정책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인구유입과 생활인구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활동 촉진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청·장년층이 머무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자리가 보장되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울진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더욱 견고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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