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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7년도 국비 967억원 확보 총력

  • 울진뉴스
  • 입력 2026.07.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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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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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지난 7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2027년도 국비지원 예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에 대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황이주 울진군수를 비롯해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 김재준 경상북도의원, 울진군의회 의원, 국·실·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당초 1시간으로 예정됐던 회의는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질 정도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울진군은 △울진 어린이 복합문화센터 건립 △울진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등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민선9기 핵심 공약 사업인 △국도36호선 4차선 확장 △청송IC~후포 고속도로 연결 △왕피천공원~망양정간 교량 설치 △울진~서울간 환승없는 KTX 개통 △후포~울릉간 여객선 운항 재개 등 지역 숙원사업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울진군이 이날 공유한 2027년도 국비 건의사업은 총 25건으로, 총사업비는 13조 6,099억 원,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는 967억 원 규모다.

 

또한 울진군과 박형수 의원은 정부 부처의 예산안 심의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지역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책의 타당성과 필요성이 중요하다”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울진군이 충실히 준비 해야하고, 준비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의 모든 힘을 쏟아 붓겠다”라고 전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국비 확보는 곧 울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라며 “지역 현안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박형수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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