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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경북 울진군협의회-전북 무주군협의회 자매결연 교류

  • 김세연 기자
  • 입력 2026.09.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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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울진군협의회(협의회장 김진원)는, 9월 4일(금)∼9월 5일(토)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군 무주군민의 집 및 무주 반딧불 축제장 일원에서 '제22차 경북 울진군- 전북 무주군 자매결연교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 자문위원과 무주군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하여 양협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 환영식 △자문위원 상견례 △지역 특산품 교류  △ 통일사업 추진현황 공유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와 청정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인 반딧불 축제를 관람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튿날은 태권도 도원을 방문해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국제대회와 태권도 시범 공연도 관람하면서 무주군이 태권도의 성지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유상근 무주군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주군과 울진군협의회는 오랜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교류가 양 협의회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 사회 통일활동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원 울진군 협의회장은 '매년 이어지고 있는 자매결연 교류는 두 지역의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소중한 시간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 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울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며,  지역간 협력을 확대해가는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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