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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순의 칼라믹스

  • 권혁순
  • 입력 2007.03.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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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탈
엄격한 신분사회에서 일반 서민들이 상위계층을 풍자하고 훈계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탈을 쓰고 하는 행위들이었다.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소 과장되게 표현한 게 대부분이며 형태나 색깔들은 연기하는 내용이나 시간, 장소에 따라 변화가 있었다. 하회탈 이외에도 양반탈, 각시탈, 말뚝이탈, 언청이탈, 초랭이탈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 와당
기왓골과 기왓등의 가장자리로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막아주는 막새라고도 하며 암막새와 수막새로 부른다. 대부분 암막새와 수막새의 양면에는 각종 문양을 새겼는데 처마끝 기와의 한쪽 끝에 둥글게 모양을 낸 부분으로 원형, 반월형, 삼각형 등이 있으며 여러 가지 무늬로 장식되어 있다. 와당에는 그 시대의 특성을 반영하는 개성 있는 무늬가 새겨져 있는데, 평와당에는 당초무늬가 원와당에는 연화무늬가 주로 사용되었다.

 

·한국칼라믹스 중앙협회 울진군 지회장
·온누리 칼라믹스 자격증반 교실 운영
·남부초등, 울진초등학교 특기 적성 강사
·연락처 : 054)782-2888 / 010-2378-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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