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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삼근리, 축사 화재

  • 이명동기자
  • 입력 2007.03.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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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오전 8시50분경 서면 삼근 2리 사모(남. 64)씨 축사에서 철골 용접 작업 중에 축사 안의 짚단을 태우는 화재가 발생했다.

울진소방서(서장 박원태)는 “용접공 이모(남. 52)씨가 축사 내의 짚단을 치우지 않고 철골에 용접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짚단에 떨어지면서 착화하여 발화된 것”으로 추정했다.

울진소방서는 화기를 취급하는 각종 공사 작업자의 안일한 생각이 자칫 대형화재를 불러 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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