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로... 기성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배움 터전 마련

  • 김세연 기자
  • 입력 2026.09.30 15: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87.jpg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는 9월 28일, 29일 이틀에 거쳐 울진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되는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지역 자원과 연계한 생생한 체험 중심 교육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기성초등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커가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울진 엑스포공원에서 실시하는 ‘도자기 공예 및 토염 체험’을 이번 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해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지역에 거주하는 전문 주민을 ‘마을교사’로 활용하여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마을교사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한편, 울진의 전통 방식인 토염을 직접 만지고 그 과정에서 소금을 만들어 보는 등 자연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000 학생은 “우리가 사는 지역주민으로부터 직접 전통 공예를 배우니 훨씬 친근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꾸민 도자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성초등학교 임경희 교장은 “마을의 인적자원이 곧 아이들의 훌륭한 배움터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울진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에서 독도로 이어지다! 우리 땅! 우리 역사! 독도 이야기!
  • 울진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 마을교사 공동체 프로그램」 본격 운영
  • 울진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 울진군,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성황리 마무리!
  • 울진군,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울진군, 공공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로... 기성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배움 터전 마련
  • 경북형 북트럭 다-읽차, 미니 도서관이 차로 이동해서 왔어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로... 기성초,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배움 터전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