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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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80년 동안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국씨 이야기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직하게, 때로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노동과 생활풍속, 습관 등을 통하여 우리의 멋과 아름다움,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토종문화와 기층문화, 그 삶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이야말로 전통사회에서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의 몫이었다. 고스란히 예전 방식으로 그 맥을 이어가는 사람들, 토종문화를 지키고 보전하려는 사람들, 남들이 쉽게 접근하지 않는 직업...-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4.01.14 13:24
- 인물
- 사람들
- 우리곁의 이런 삶
2014.0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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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곳간이 비어간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부여계의 동족이면서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상잔(相殘)을 벌였다. 근초고왕 24년(369년)부터 고구려의 공격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서로 배신과 보복, 간계와 반간계가 난무하는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다.371년 고구려가 다시 남침해 왔지만 이 싸움에서의 승리는 백제에 돌아간다. 전력 면에서 열세였던 백제가 승리할 수 있었던 데는 간첩 사기(斯紀)...- 인물
2014.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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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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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材)를 고르는 지혜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당(唐) 나라 때 한유(韓愈)가 쓴〈진학해(進學解)〉라는 글에 ‘파라척결(爬羅剔抉)’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내고 발라낸다는 뜻인데, 남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나 결점을 파헤친다는 뜻과 숨어 있는 인재(人材)를 널리 찾아내 치밀하게 살펴서 그 사람의 됨됨이를 캐서 밝히고 등용(登用)함을 이르는 말(爬羅剔抉 刮垢磨光)이다.제대로 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 인물
2013.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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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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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흔들린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교사로 첫발을 내디딜 때 흔히 ‘교편(敎鞭)을 잡는다.’고 한다. 문자 그대로 채찍을 들어 학생의 종아리를 때리며 가르친다는 뜻으로 바로 회초리를 의미한다. 《예기(禮記)》에 ‘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 이 두 개는 교육의 권위를 위한 것이므로 약간의 체벌이 필요하다’는 구절이 나온다. 조선시대에는 자식을 서당에 맡길 때 싸리나무 회초리를 한 다발 만들어 훈장에게 바쳤는데 이런...- 인물
2013.1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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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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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돌아온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춘추시대 제(齊)나라는 환공(桓公) 이후 오랫동안 강대국으로 군림했지만 전국시대 들어서면서 국력이 크게 쇠퇴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즉위한 위왕(威王)은 나라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뜻을 드러내지 않고 신중하게 처신하면서 짐짓 술과 오락으로 세월을 허비하는 척 하면서 기회를 보고 있었다. 위왕은 무려 9년 동안 술과 오락으로 세월을 허비하는 척하며 정사(政事)에 관한 일...- 인물
2013.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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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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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史草)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안명세(安名世, 1518∼1548)는 1544년(중종 39년) 별시문과에 급제해 사관(史官)의 직무를 맡게 되었다. 이듬 해 장경왕후의 아들 인종이 즉위 8개월 만에 죽고 문정왕후의 아들인 경원대군이 열두 살의 어린 나이로 조선 제13대 왕에 오르니 그가 바로 명종이다. 인종이 살아 있을 때 경원대군을 세자로 책봉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장경왕후의 오빠 윤임(대윤)과 문정왕후의 동생 윤원형, 윤원로(소윤)...- 인물
2013.09.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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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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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흔히 가르치지 못할 사람도 없고, 배우지 못할 사람도 없다고 한다. 사제(師弟) 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선생은 있어도 스승이 없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예로부터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스승을 만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행운아요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진정한 스승과 참다운 제자 그리고 사제 간의 애틋한 정(情)을 담은 이야기는 ...- 인물
2013.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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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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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亡國)의 유랑민(流浪民)도 아닌데…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이렇게 자유로운 땅에서 사는 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걸 느꼈어요.” “배곯지 않고 저 북한의 백성들처럼 근심 걱정 안하고 살아가는 데 대해 감사합니다.”지난해 가을 중국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아이들의 수줍은 모습과 함께 희망에 가득 찬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다. 비록 소박한 음식이지만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기쁨도 감추지 않았다. 동영상 속의 아이들은 북한에서 중국으로 탈출했다가 라오...- 인물
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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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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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에 대한 소회(所懷)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중국 진(晉)나라 때 이밀(李密)은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4세 때 어머니마저 개가를 하는 바람에 할머니 유씨(劉氏)의 손에 자랐다. 유씨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정성으로 손자를 키웠고 할머니에 대한 그의 효심은 지극하였다. 무제(武帝)가 그의 성실성과 능력을 인정하여 태자세마(太子洗馬)라는 관직에 임명하려 하자, 그는 이를 사양하며 황제의 명을 따를 수 없는 사정을...- 인물
2013.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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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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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허와 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최근 공안당국은 북한의 대남 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가입한 국내 회원 3명이 북한 주장을 퍼 나르는 등 이적 활동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안당국 관계자는 “통합진보당 지역 사무국장 A(39)씨 등이 이 사이트에 가입한 뒤 인터넷 매체, 블로그 등을 통해 북한의 주장을 실시간으로 국내에 전파하고, 자신들이 쓴 글을 퍼 나르며 확산시키는 이른바 ‘주고받기’ 방식으로 이...- 인물
2013.04.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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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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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子思)가 일러주는 교훈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치열하게 대립하면서 새 정부 출범이 늦어졌다. 방송진흥에 관한 사업을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느냐 방송통신위원회에 그대로 두느냐를 놓고 지루한 공방전을 펼쳐 왔는데, 세간에서는 도대체 이 문제가 국정을 마비시킬 만큼 중차대한 일인지 기가 막힐 일이라는 반응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기도 했다. 여야의 대치 정국이 길어지면서 인사청문회가 열...- 인물
2013.04.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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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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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한간(漢奸)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태국 정부가 추진 중인 12조4000억원 규모의 ‘물 관리 사업’에 대해 “우리나라 4대강 사업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 경험과 기술이 접목되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홍수 예방은 물론 국민복지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 사업을 한국 기업이 맡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 인물
2013.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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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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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비록 혼탁하다 해도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중국 남조 때 제나라와 양나라에서 벼슬을 한 사람 가운데 사기경(謝幾卿)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릴 때 신동으로 소문난 그는 장성하여 벼슬에 나아가서는 대범한 성품이 되어 조정의 규정 따위에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은 자유인이었고 술을 좋아하여 주변에 친구가 많았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왕조(王朝)의 부침(浮沈)이 극심하던 때였다. 그가 정치에 흥미를 잃고 술과 친구를 가까이 한...- 인물
2013.01.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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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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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등(燈)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대선이 끝나고 승자와 패자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 나라는 두 쪽으로 갈라져 진흙탕 속에서 서로 물고 뜯느라 혼란스러웠다. 막판에는 상대방의 치부를 들추어내기 위한 온갖 폭언과 출처를 알 수 없는 유언비어들이 난무하면서 저잣거리의 민심조차도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는 비아냥거림으로 나타났다.같은 시기에 일어난 주변국들의 동향에는 거의 관심을 촉구하지 않...- 인물
2012.12.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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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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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山中問答)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추수가 끝난 다락논둑을 따라 우거진 숲길을 헤치며 산을 오른다. 길게 늘어선 시제(時祭) 행렬, 장정들은 등짐을 지고 부녀자들은 양손에 짐을 들어 비록 몸은 자유롭지 않지만 그래도 조상님 묘소를 찾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남들은 주말에 명산으로 단풍구경을 간다지만 조상님 산소 가는 길도 여느 명산 못지않게 단풍이 절경이어서 나 또한 마음까지 즐겁고 흡족하다. 고갯마루를 몇...- 인물
2012.12.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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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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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80년 동안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국씨 이야기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런데도 우직하게, 때로는 미련스러울 정도로 노동과 생활풍속, 습관 등을 통하여 우리의 멋과 아름다움, 기억과 추억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토종문화와 기층문화, 그 삶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삶이야말로 전통사회에서 우리들 할아버지, 할머니의 몫이었다. 고스란히 예전 방...-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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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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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곳간이 비어간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고구려와 백제는 같은 부여계의 동족이면서도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상잔(相殘)을 벌였다. 근초고왕 24년(369년)부터 고구려의 공격으로 시작된 두 나라의 전쟁은 서로 배신과 보복, 간계와 반간계가 난무하는 치열한 싸움의 연속이었다.371년 고구려가 다시 남침해 왔지만 이 ...- 인물
2014.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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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材)를 고르는 지혜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당(唐) 나라 때 한유(韓愈)가 쓴〈진학해(進學解)〉라는 글에 ‘파라척결(爬羅剔抉)’이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 손톱으로 긁거나 후벼 모조리 파내고 발라낸다는 뜻인데, 남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나 결점을 파헤친다는 뜻과 숨어 있는 인재(人材)를 널리 찾아내 치밀하게 살펴서 그 사람의 ...- 인물
2013.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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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흔들린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교사로 첫발을 내디딜 때 흔히 ‘교편(敎鞭)을 잡는다.’고 한다. 문자 그대로 채찍을 들어 학생의 종아리를 때리며 가르친다는 뜻으로 바로 회초리를 의미한다. 《예기(禮記)》에 ‘싸리나무 회초리와 가시나무 회초리, 이 두 개는 교육의 권위를 위한 것이므로 약간의 체벌이 필요하다’는 구절...- 인물
2013.1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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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돌아온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춘추시대 제(齊)나라는 환공(桓公) 이후 오랫동안 강대국으로 군림했지만 전국시대 들어서면서 국력이 크게 쇠퇴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즉위한 위왕(威王)은 나라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자신의 뜻을 드러내지 않고 신중하게 처신하면서 짐짓 술과 오락으로 세월을 허비하는 척 하면...- 인물
2013.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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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史草)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안명세(安名世, 1518∼1548)는 1544년(중종 39년) 별시문과에 급제해 사관(史官)의 직무를 맡게 되었다. 이듬 해 장경왕후의 아들 인종이 즉위 8개월 만에 죽고 문정왕후의 아들인 경원대군이 열두 살의 어린 나이로 조선 제13대 왕에 오르니 그가 바로 명종이다. 인종이 살아 있을 때 경원대군...- 인물
2013.09.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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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흔히 가르치지 못할 사람도 없고, 배우지 못할 사람도 없다고 한다. 사제(師弟) 간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선생은 있어도 스승이 없다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예로부터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스승을 만난다면, 그 사람이야말로 진정 행운아...- 인물
2013.07.3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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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亡國)의 유랑민(流浪民)도 아닌데…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 “이렇게 자유로운 땅에서 사는 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걸 느꼈어요.” “배곯지 않고 저 북한의 백성들처럼 근심 걱정 안하고 살아가는 데 대해 감사합니다.”지난해 가을 중국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아이들의 수줍은 모습과 함께 희망에 가득 찬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다. 비록 소박한 음식이지...- 인물
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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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에 대한 소회(所懷)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중국 진(晉)나라 때 이밀(李密)은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4세 때 어머니마저 개가를 하는 바람에 할머니 유씨(劉氏)의 손에 자랐다. 유씨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정성으로 손자를 키웠고 할머니에 대한 그의 효심은 지극하였다. 무제(武帝)가 그의 성실성과 능력을 인정...- 인물
2013.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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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허와 실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최근 공안당국은 북한의 대남 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가입한 국내 회원 3명이 북한 주장을 퍼 나르는 등 이적 활동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안당국 관계자는 “통합진보당 지역 사무국장 A(39)씨 등이 이 사이트에 가입한 뒤 인터넷 매체, 블로그 등을 통해 북한의 주...- 인물
2013.04.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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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子思)가 일러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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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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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한간(漢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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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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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비록 혼탁하다 해도
장원섭(경민대학교 교수)중국 남조 때 제나라와 양나라에서 벼슬을 한 사람 가운데 사기경(謝幾卿)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릴 때 신동으로 소문난 그는 장성하여 벼슬에 나아가서는 대범한 성품이 되어 조정의 규정 따위에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은 자유인이었고 술을 좋아하여 주변에 친구가 많았다. 그가 살...- 인물
2013.01.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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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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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山中問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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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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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째 80년 동안 이발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연국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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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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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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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史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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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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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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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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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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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子思)가 일러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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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한간(漢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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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비록 혼탁하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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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등(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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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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