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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장기 직장축구대회 울진원자력본부 우승

  • 김석칠기자
  • 입력 2006.11.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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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울진군축구협회장기(회장 김남출) 직장축구대회에서 울진원자력본부가 후반 막판 뒷심을 발휘, 석원산업을 2 : 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우승을 차지했다.
 
10개 팀이 참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예선전 전·후반 25분씩, 결승전은 30분씩 진행됐다. 4강에는 우승팀인 울진원자력본부을 비롯해 석원산업, 울진교육청, 일진방사선이 올랐다.

대회 최우수 선수는 울진원자력본부의 이경은 선수가, 석원산업의 장상학 선수는 3골을 넣어 최다 득점상을 수상했다.

전년도 우승팀인 울진군청은 울진원자력본부와의 예선 첫 경기에서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승부차기에서 져 아쉽게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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