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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10월 28일부터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본격 시행

  • 입력 2016.10.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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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범죄), 119(재난), 110(민원상담)으로 통합 골든타임 확보와 신고 효율성 높아

경북지방경찰청(청장 조희현)은 100일간의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를 10월 28일부터 112(범죄), 119(재난), 110(민원상담)으로 통합 운영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경찰·소방·해경·국민권익위원회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새로운 신고체계 조기 적응을 위해 시범 운영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사건의 경중과 긴급성을 토대로 관계 기관 간 신고 내용 공유와 공동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순기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 상황에서 쉬운 신고, 빠른 대처를 위해 기존 21개 신고·민원 전화를 112(범죄), 119(재난), 110(민원상담)으로 통합 운영 첫 사례로 지난 10월 5일 저녁 9시경 구미 금오산에서 길을 잃어버린 40대 여성을 소방과 경찰의 공동 대응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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