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태종 봉화사, 부처님오신날 제등 행진 ‘장관’

  • 전석우 기자
  • 입력 2017.05.07 09: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493881453.jpg
 
1493881460.jpg
 
1493881470.jpg
 
1493881476.jpg
 
1493881484.jpg
 
1493881495.jpg
 
1493881501.jpg
 
1493881508.jpg
 
1493881518.jpg
 
 
천태종 봉화사(주지 김도진 스님)가 지역발전과 군민의 평안,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형형색색의 제등(提燈)행진이 울진읍 시가지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
3일 오후 7시 진행된 제등행진은 봉화사를 출발, 울진읍 시가지를 지나며 2시간 동안 자비광명의 연등으로 울진 거리를 밝혔다.
주민들과 부모 손을 잡은 아이들은 신명나는 사물놀이패를 앞세우고 화려한 용등(龍燈)과 탑, 코끼리 등 형형색색 이채로운 조형물들의 연등 행진이 이어지자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이색적인 광경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살아 움직이는 듯 꿈틀대는 커다란 용이 연신 입에서 불과 연기를 뿜어내자 감탄하면서 뒤를 따랐다.
본래 연등(燃燈)은 등을 달아 불을 켜 놓음으로써 번뇌와 무지로 가득찬 어두운 세계를 밝게 비춰 주는 부처의 공덕을 기려, 선업을 쌓고자 하는 공양의 한 방법이었다.
봉화사(신도회장 주진천) 청년회(회장 전종식)는 부처님 오신날 제등행진에 사용될 조형물들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3달여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고 애를 썼다고 한다.

 
1493881446.jpg
 
1493881439.jpg
 
 
한편, 봉화사는 이날 오전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회를 열었다. 법회에는 조성희 부군수와 장용훈 도의원, 장시원 군부의장, 임형욱 군의원 등도 참석해 부처님이 오신 뜻을 기렸다.
공식 행사 이외에도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부처님 오신 뜻을 되새길 여러 가지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종이컵 연꽃, 목걸이 만들기, 쿠키클레이 등 체험부스에서 다양하고 뜻깊은 체험을 하였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군,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9월 13일까지 안전관리요원 배치
  • 나곡3리서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 펼쳐져
  • 울진해양경찰서장, 해수욕장 폐장 후 연안해역 현장점검
  • 울진남부초, 지진 대피 훈련 실시
  • 제36대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 퇴임식 개최
  • 울진군 해수욕장 5개소 8월 23일 동시 폐장
  • 울진군, 군민 곁의 복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 “AI 활용 능력이 취업 경쟁력” 울진군,  실습 중심 교육 마련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태종 봉화사, 부처님오신날 제등 행진 ‘장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