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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초, 5~6학년 학생들 독도 명예주민 되다!

  • 주철우
  • 입력 2017.08.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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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해초등학교(교장 황용석) 5~6학년 학생들 15명과 교사 4명이 독도 명예주민증을 발급받으며 독도 명예주민이 되었다. 경상북도와 5번째 ‘독도수호중점학교’업무협약을 맺은 평해초등학교는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체험학습을 다녀온 바 있다.

평해초는 울릉도·독도 체험학습에서 단순한 울릉도·독도 관광으로 그치지 않고, 울릉초등학교 학생들과 문화·체육·레크레이션 등의 교류 활동에 이어, 한국해양과학기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소의 김윤배 박사님 특강, 독도 입도시 ‘독도 플레시몹’,‘독도 경비대 위문품 전달’ 등 교육적이며 뜻깊은 행사를 가진바 있었다.

이번 독도명예주민증 발급을 받은 6학년 이동건 학생은 “학교에서 독도에 관한 여러 가지 체험학습을 하였고, 실제 울릉도 독도에 다녀온 것만으로도 큰 즐거움이었는데, 이렇게 독도명예주민증까지 발급을 받으니 기분이 매우 좋다. 독도명예주민으로서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더욱 더 홍보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해초등학교는 경상북도 ‘독도수호중점학교’ 및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독도교육실천연구회’(강신훈 교사) 등 교사들이 독도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매진하며 독도 교육의 메카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이번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은 독도관리사무소에서 발행하였으며, 독도에 방문한 사람들은 누구나 독도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발급 발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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