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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출신 남준현씨 서기관 승진, 종로구청 문화관광국장 부임

  • 전석우
  • 입력 2017.12.28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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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현 국장.jpg
 
남준현 국장.jpg
 
 
울진출신 남준현(61년생)씨가 4급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정치·문화 1번지 서울 종로구에서 문화관광국장을 맡게 됐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은 12월 28일 남준현 문화과 과장을 문화관광국장으로 승진 내정했다. 남준현 서기관 승진 내정자는 내년 1월 1일자로 종로구청 문화관광국장으로 근무한다.
 
신임 남국장은 “항상 마음속에 있는 정든 고향, 울진 출신임에 긍지를 가지고 대한민국 서울 종로에서 남은 공직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한다”고 전했다.
 
남준현 국장은 문화관광과장을 맡으면서 종로 한복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문화예술 분야 등에서 탁월한 업무실적을 인정받아 4급으로 승진했으며, 종로구 문화관광국장(지방서기관)으로 발령 났다. 4급 서기관으로 진급한다는 것은 공직사회에서 상위 1%가 됨을 의미한다.
 
신임 남 국장은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에서 출생해 행곡 4리 구미마을에서 성장했으며, 수곡초와 노음초, 울진중·고등학교를 거쳐 육군 제3사관학교를 졸업했다. 6년간의 군 복무를 마친 후 대위로 전역한 후 1988년 서울시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송파구, 노원구, 서울시청, 종로구 등에서 문화과장, 홍보전산과장, 도시디자인과장, 보건위생과장, 삼청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08년 정부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서울시장이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 수행으로 서울시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포상하고 있는 서울창의상과 행정자치부장관상 등 여러 차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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