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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국 북면발전협의회장, 원자력정책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 울진뉴스
  • 입력 2018.08.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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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과 지역주민간 상생협력 관계를 이끈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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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국 북면발전협의회장이 2018 원자력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울진군 북면발전협의회(회장 이희국)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9일 개최한 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원자력기업취업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를 비롯하여, 정종영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주낙영 경주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이희국 회장은 2017년부터 북면발전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원자력산업계와 지역주민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원전 주변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지역주민 수용성 제고에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았다.
 
이희국 회장은 “한울원전이 위치한 울진군에 살아오면서 원전으로부터 파생되는 혜택과 피해를 동시에 보고 느끼며 우리지역이 원전과 함께 발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북면지역 주민들과 합심하여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에 윤대길 경상북도 주무관, 도지사 표창에 북면발전협의회 이희국 회장, 김유석 동국대 교수, 한울원자력본부 남창현 주임 등 총 10명이 2018년 올해의 원자력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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