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詠 歲末感興(영 세말감흥) 세밑 감흥을 읊다.

  • 울진뉴스
  • 입력 2025.07.25 13: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황정호.jpg

如水  黃正昊((전)성균관 전인, 심리상담사 1급)



可惜光陰老此身(가석광음노차신)

寒風朝夕促新春(한풍조석촉신춘)

千山處處無聲靜(천산처처무성정)

萬水流流不留輪(만수유유불류윤)

詩想如花時未遇(시상여화시미우)

交情似酒日加親(교정사주일가친)

鄕村野客爲誰作(향촌야객위수작)

物外當今脫俗塵(물외당금탈속진)


애석하게도 세월은 이 몸을 늙게 하고

찬바람은 아침저녁으로 새봄을 재촉하네.

천산은 곳곳마다 소리 없이 고요하고

만수는 유유히 머물지 않고 돌아가네.

시상은 꽃과 같아 때마다 만나지 못하고

사귀는 정은 술과 같아 날마다 친하네.

향촌의 야인은 누굴 위해 시를 짓는가?

지금은 세속 밖에서 속세먼지 벗었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댓글 0

추천뉴스

  • 만기친람(萬機親覽)의 덫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
  • 울진 기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온정중학교, 두들아트로 자기이해와 관계의 힘을 키우는 사회정서프로그램 운영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회 개최
  •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개최!
  •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에너지 산업수도 울진, 2026 미래에너지포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詠 歲末感興(영 세말감흥) 세밑 감흥을 읊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