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삼계탕 한 그릇에 건강과 안부를 담았습니다!”

  • 김세연 기자
  • 입력 2026.08.18 10: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센터장, 직접 장애인 가정 찾아 삼계탕 전달하며, 건강안부 살펴
  • 50명 대상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지원, 따뜻한 ‘찾아가는 복지’ 실천

300.jpg

 

303.jpg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08월 13일(목)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이용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증진 보양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이용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명을 대상을 삼계탕을 지원했다.

 

센터는 식당에서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1인분씩 위생적으로 1회용 용기에 담아 포장한 후,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사업에는 임은희 센터장이 직접 배달에 참여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고 삼계탕을 전달하며,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음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전합니다” 센터장과 직원들은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이용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직접 이양기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했다. 외출이나 이동이 쉽지 않은 시각장애인 및 장애인 이용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보양식을 전달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장은 가정 방문을 통해 이용자들의 생활환경과 평소 센터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 이용자는 “센터장님이 직접 집까지 찾아와 삼계탕을 전해주시니 너무 고맙다”며 “음식도 감사하지만 직접 찾아와 건강을 물어 봐 주시는 마음이 더 고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의 가족은 “장애가 있어 외출이 쉽지 않은데 집까지 직접 가져다주셔서 감사하다”며 “센터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주셔서 더욱 마음이 따뜻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양식 제공을 넘어 건강증진, 식생활 지원, 안부 확인,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진행됐다.

 

하반기에도 식당에서 조리한 삼계탕을 개별 포장하여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음식 전달과 함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울진군시각장애이등생활지원센터(센터장 임은희)는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이용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겠습니다. 작은 정성과 관심이 장애인분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기사댓글 0

BEST 뉴스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교육지원청, 전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 한울본부, 2026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호훈련 시행
  • 울진군수 울진향교 및 평해향교 고유례 봉행
  • 군민생활 부담덜고 지역경제 살린다!
  • 울진군가족센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 참여
  • 울진소방서, 2026년 을지연습 돌입…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
  •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삼계탕 한 그릇에 건강과 안부를 담았습니다!”
  • 북울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운영
  • 울진군 주간행사계획표 (2026. 8. 17.~2026. 8. 23.)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군시각장애인등생활지원센터 “삼계탕 한 그릇에 건강과 안부를 담았습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