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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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소(繪事後素)
“아주머니가 뭔데 왜 남의 아이에게 뭐라 나무라는 거예요?”점심시간이 되자 음식점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입구에 들어서자 한쪽에서 앙칼진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애가 너무 천방지축이잖아요. 이러는 걸 보고도 아무 말씀 안하시니까 보다 못해 한마디 하는 겁니다. 주변을 보세요. 사람들이 다 한마디씩 하고 있는 게 안 보이세요?” 마주 선 아주머니가 흥분을 가라앉히며 조용히 말했다. “내 애는 내가 알아서 가르...- 인물
2007.10.22 17:01
- 인물
2007.10.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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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석출(水落石出)
요즈음 극장가에 영화 한 편이 톱뉴스를 장식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려한 휴가’라는 제목을 단 영화로, 개봉한 지 약 4주가 지나면서 이 영화를 본 관객이 500만을 돌파함으로써 드디어 흥행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개봉 전부터 매스컴으로부터 관심을 끌었고 앞으로도 훨씬 더 많은 관객몰이가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지켜볼 일이다. 이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현...- 인물
2007.09.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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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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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破廉恥)
파렴치(破廉恥)란 염치를 깨뜨리는 것이니, 곧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알지 못하는 뻔뻔스러운 행위를 가리키는 뜻으로 관자(管子)의 목민편(牧民篇)에 나오는 말이다. 관포지교(管鮑之交)로 유명한 관자의 목민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나라에는 네 가지 강령이 있다(國有四維). 그 가운데 하나가 끊어지면 나라가 기울고, 두 가지가 끊어지면 위태로워지고, 세 가지가 끊어지면 뒤집어지고, 네 가지가 끊어지면 ...- 인물
2007.08.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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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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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각지쟁(蝸角之爭)
장원섭 교수 양나라 혜왕과 제나라 위왕은 서로 침략하지 않기로 맹약을 맺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위왕이 배신했다. 춘추전국시대에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었다. 화가 난 혜왕은 자객을 보내 위왕을 죽이려 했다. 혜왕의 신하 공손연(公孫衍)은 그 계획을 듣고서 암살보다는 당당히 군사를 일으켜 제나라를 공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다른 신하 계자(季子)는 백성을 전란에 빠트리는 것은 ...- 인물
2007.07.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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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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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일관성있는 행정이 절실하다
원칙과 일관성이 없는 행정은 지역민으로부터 완전히 외면당하며 결국 지방행정에 불신을 초래한다. 요즘 울진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부 사업들이 공무원의 판단에 따라 정책의 흐름이 수시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나 울진군의 정책결정이 신중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관계로 지역민은 행정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과 동시에 경제적 불확실성까지 노출되면서 심리적으로 크게 불안...- 인물
- 사설/시론
2007.07.13 15:30
- 인물
- 사설/시론
2007.07.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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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이 무너지나
지난달 5월 25일부터 국회의원을 제외한 지방정부 선출직에 대한 주민소환제가 실시되었다. 주민소환제는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위법 부당행위를 저지르거나 심각한 직권 남용, 예산 낭비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울진군민이 직접 투표를 통해 소환(해임)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이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 또는 금고 이상의 형을 ...- 인물
- 사설/시론
2007.06.07 11:51
- 인물
- 사설/시론
2007.06.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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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田父)의 경고
삼봉집에 보면‘답전부(答田父)’라는 글이 있다. 정도전이 전라도 회진현(오늘날 화순) 거평부곡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논에 엎드려 일하고 있던 늙고 남루한 차림의 농부와 나눈 대화를 기록한 글인데, 어찌나 구체적이고 통렬한 현실 비판이 담겨져 있는지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그대의 의복이 비록 헤지기는 하였...- 인물
2007.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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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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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 독자가 주인입니다
`월간울진'이 창간 한돌을 맞았다. 숨가쁘게 달려온지 벌써 1년이라니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회가 새롭다.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와 더불어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알찬 뉴스를 전달했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1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속에 참으로 많은 나날을 밤새우며 `월간울진'을 만들기 위해 정열을 쏟아 부었다.독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울진소식을 편하게 접할 수 있지만 `월간울진'을 만드는 우리는 한달 내...- 인물
- 사설/시론
2007.05.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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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시론
2007.05.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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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모시기와 식객
춘추 전국시대의 제후들은 인재를 모으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유명했던 사람이 바로 제(濟)나라의 맹상군(孟嘗君)이었다. 맹상군(孟嘗君)은 현사(賢士)들을 초빙하기를 좋아했는데 그를 따르는 식객들의 수가 어느덧 3,000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맹상군이 진(秦)나라에 사신으로 들어갔다가 소왕(昭王)에게 잡혀 죽임을 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맹상군은 서둘러 사람을 시켜 소왕이 가장 총애하...- 인물
2007.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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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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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사람
▲ 장원섭(강남대학교 외래교수)1984년 8월 어느 날 아침, 각 신문 1면 톱기사로 경북 영주에서 고구려 벽화고분이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영주는 원래 신라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그 곳에서 고구려 벽화고분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역사학자들에게는 대단히 충격적인 사건이었다.당시 한국고대사를 전공하며 석사과정에 있었던 나는, 지도교수와 함께 청량리에서 열차를 타...- 인물
2007.04.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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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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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바라는 사람
유방(劉邦)과 장량(張良)이 처음 만났을 때 유방은 수천의 부하를 거느리고 있었고 장량은 백여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있었다. 장량은 일찍이 동쪽 순행 길에 나선 시황제(始皇帝)를 박랑사(博浪沙)라는 곳에서 철퇴를 던져 암살하려다 실패한 후 방랑하고 있었고, 시골의 말단관리였던 유방은 만리장성을 쌓는 공사에 인부를 동원하다가 도중에서 이탈하여 도망자들과 함께 숨어 지내고 있었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의기가 ...- 인물
2007.03.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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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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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문화지수 ‘몇 점이나 되나?’
제 철에 어울리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래저래 분위기가 어수선하다.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에 대한 경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며칠 전에는 갑자기 큰 지진이 발생하는 바람에 세상이 떠들썩하다. 땅이 흔들리고 농토가 물에 잠기고 가옥이 무너지는데 문화재 시설이라고 이런 재앙에서 예외일 수 없다. 오히려 오랜 풍상을 견뎌오면서 낡고 약해져서 작은 풍상에도 쉽게 영향을 받아 그 원형을 보존하기가 여간 어려운 ...- 인물
2007.02.04 17:44
- 인물
2007.02.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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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없는 미래는 없다
울진군이 신년벽두부터 분주하다.`U-프로젝트' 라는 대형 울진군개발사업을 발표하고 울진출향인 중 경제전문가들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행정수행을 위한 태스크 포스팀(Task Force Team)을 임시적으로 운영하는 등 울진군의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울진종합레저타운과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조성, 울진관광형 바다목장화사업, 후포연안항 요트계류장 설치 등 21C 신해양시대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개발세와 원...- 인물
- 사설/시론
2007.02.04 17:39
- 인물
- 사설/시론
2007.02.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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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일을 하자
2007년이 시작되었다.올해는 정해년(丁亥年) 돼지띠이다.돼지는 식복과 다산을 의미하듯이 잘 멀고 잘 사는 복(福)의 상징이다. 그래서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고사를 지낼 때 돼지머리를 두는 것도 그런 의미이다.정해년 새해에는 돼지띠인 만큼 울진군민 전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모두 잘 되어 부자되었으면 좋겠다.돌이켜 보면 지난 한해는 다사다나 했던 한해 였다.우리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를 비롯해 크고 작...- 인물
- 사설/시론
2007.01.01 15:07
- 인물
- 사설/시론
2007.01.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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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가 주는 교훈
“몸이 정상일 때는 잘 몰랐습니다. 사고를 당해서 장애인이 되고 나니 모든 게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리기 위해 이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어떤 점이 제일 불편했습니까?”“무관심이었습니다. 저희와 같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아쉽습니다….”휠체어에 앉아 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는 시종일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족함을 아쉬워했다. 휠...- 인물
2007.01.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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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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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후소(繪事後素)
“아주머니가 뭔데 왜 남의 아이에게 뭐라 나무라는 거예요?”점심시간이 되자 음식점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렸다. 입구에 들어서자 한쪽에서 앙칼진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애가 너무 천방지축이잖아요. 이러는 걸 보고도 아무 말씀 안하시니까 보다 못해 한마디 하는 겁니다. 주변을 보세요. 사람들이 다 한마디씩 하고...- 인물
2007.10.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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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석출(水落石出)
요즈음 극장가에 영화 한 편이 톱뉴스를 장식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려한 휴가’라는 제목을 단 영화로, 개봉한 지 약 4주가 지나면서 이 영화를 본 관객이 500만을 돌파함으로써 드디어 흥행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개봉 전부터 매스컴으로부터 관심을 끌었고 앞으로도 훨씬 더 많은 관객몰...- 인물
2007.09.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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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破廉恥)
파렴치(破廉恥)란 염치를 깨뜨리는 것이니, 곧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알지 못하는 뻔뻔스러운 행위를 가리키는 뜻으로 관자(管子)의 목민편(牧民篇)에 나오는 말이다. 관포지교(管鮑之交)로 유명한 관자의 목민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나라에는 네 가지 강령이 있다(國有四維). 그 가운데 하나가 끊어지면...- 인물
2007.08.1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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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각지쟁(蝸角之爭)
장원섭 교수 양나라 혜왕과 제나라 위왕은 서로 침략하지 않기로 맹약을 맺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위왕이 배신했다. 춘추전국시대에는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었다. 화가 난 혜왕은 자객을 보내 위왕을 죽이려 했다. 혜왕의 신하 공손연(公孫衍)은 그 계획을 듣고서 암살보다는 당당히 군사...- 인물
2007.07.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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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일관성있는 행정이 절실하다
원칙과 일관성이 없는 행정은 지역민으로부터 완전히 외면당하며 결국 지방행정에 불신을 초래한다. 요즘 울진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부 사업들이 공무원의 판단에 따라 정책의 흐름이 수시로 바뀌는 것으로 나타나 울진군의 정책결정이 신중하지 못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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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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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이 무너지나
지난달 5월 25일부터 국회의원을 제외한 지방정부 선출직에 대한 주민소환제가 실시되었다. 주민소환제는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위법 부당행위를 저지르거나 심각한 직권 남용, 예산 낭비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울진군민이 직접 투표를 통해 소환(해임)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이...- 인물
- 사설/시론
2007.06.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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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田父)의 경고
삼봉집에 보면‘답전부(答田父)’라는 글이 있다. 정도전이 전라도 회진현(오늘날 화순) 거평부곡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논에 엎드려 일하고 있던 늙고 남루한 차림의 농부와 나눈 대화를 기록한 글인데, 어찌나 구체적이고 통렬한 현실 비판이 담겨져 있는지 읽는 사람들로 ...- 인물
2007.06.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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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 독자가 주인입니다
`월간울진'이 창간 한돌을 맞았다. 숨가쁘게 달려온지 벌써 1년이라니 가슴이 뭉클해지며 감회가 새롭다.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와 더불어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알찬 뉴스를 전달했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1년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 속에 참으로 많은 나날을 밤새우며 `월간울진'을 만들기 위해 정열을 쏟...-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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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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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모시기와 식객
춘추 전국시대의 제후들은 인재를 모으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유명했던 사람이 바로 제(濟)나라의 맹상군(孟嘗君)이었다. 맹상군(孟嘗君)은 현사(賢士)들을 초빙하기를 좋아했는데 그를 따르는 식객들의 수가 어느덧 3,000여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맹상군이 진(秦)나라에 사신으로 들어갔다가 ...- 인물
2007.05.0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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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사람
▲ 장원섭(강남대학교 외래교수)1984년 8월 어느 날 아침, 각 신문 1면 톱기사로 경북 영주에서 고구려 벽화고분이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영주는 원래 신라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그 곳에서 고구려 벽화고분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역사학자들에게는 대단히 충격적...- 인물
2007.04.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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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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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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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 문화지수 ‘몇 점이나 되나?’
제 철에 어울리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래저래 분위기가 어수선하다.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에 대한 경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며칠 전에는 갑자기 큰 지진이 발생하는 바람에 세상이 떠들썩하다. 땅이 흔들리고 농토가 물에 잠기고 가옥이 무너지는데 문화재 시설이라고 이런 재앙에서 예외일 수 없다. 오히려 오...- 인물
2007.02.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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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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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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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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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가 주는 교훈
“몸이 정상일 때는 잘 몰랐습니다. 사고를 당해서 장애인이 되고 나니 모든 게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장애인의 불편함을 알리기 위해 이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어떤 점이 제일 불편했습니까?”“무관심이었습니다. 저희와 같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너무 아쉽습니다….”휠체어...- 인물
2007.01.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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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각지쟁(蝸角之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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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바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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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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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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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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