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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섭 울진명예군민,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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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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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로 2010년 제1회 ‘한국관광의 별’ 수상...울진군 생태․문화 스토리텔링 통해 외부에 울진 널리 알려 명예군민증 수여

 
울진군 명예 군민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강섭(55세) 국민일보 부국장이 1월 7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 관광진흥비서관에 임명됐다.
  
충북 영동 출신의 박 비서관은 1990년 국민일보에 입사한 후 2001년부터 관광전문기자로 여행과 레저 분야를 도맡아서 취재해왔다.
  
한국관광기자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박 비서관은 단행본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로 2010년 제1회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한 관광 전문가이다.
  
박 비서관은 안정행정부에서 발간한 『찾아가고 싶은 명품 녹색길』 『찾아가고 싶은 강마을』 『두 바퀴로 떠나는 전국일주 자전거길』 『구석구석 놀라운 우리나라』의 저자이며, 국립공원관리공단 자문 위원, 미래 전략 경북위원회 관광 자문 위원,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자문 위원, 경북관광포럼 위원, ‘이 달에 가볼만한 곳’ 선정 위원, ‘한국 관광의 별’ 심사 위원, 4대강 국책 사업 평가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2011년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박 비서관은 울진군 정책 자문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울진 지역의 생태, 문화, 관광, 역사를 스토리텔링화하는 방법으로 외부에 울진군을 널리 알리는데 일조했다.
  
울진군은 박 비서관의 이런 공로를 인정하여 2013년 7월 24일 박 비서관에게 울진군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다.
  
앞서 2014년 8월 박 비서관은 울진 지역의 숨은 비경들을 속속들이 카메라 앵글로 옮겨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을 덧칠한 관광 소개 책자 『나는 울진으로 간다』를 출간했다.
  
한편, 박 비서관은 2013년 본지 [울진뉴스] 8월호에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완장 벗어야 한다’는 글을 특별 기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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