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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규 원장 ‘2014 자랑스러운 한국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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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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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규(64. 평해 연세가정의학의원) 원장은 12월 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후원하고 월드그린환경연합회가 주관하는 ‘2014 자랑스러운 한국인, 제7회 대한민국 환경 및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원장은 지난 1986년 필리핀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1994년 미얀마 정부파견의사로 근무, 2001년 아프가니스탄 난민촌 의료봉사, 타지크스탄 난민 의료봉사, 유엔이 지정한 재난지역에 의료봉사, 2002년 월드컵의료지원 자원봉사, 외교통상부 주관 한·러 친선특급 시베리아횡단열차 열차의무실장, 수해지역 파견의사로 봉사활동을 하였다.

2010년부터는 매년 몽골 의료봉사, 해외난민 구호활동(필리핀,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크스탄), 국내 재난지역 구호활동(김해시 수몰지역, 영동군, 동해시, 태풍재난지역), 해외재난지역 구호활동(우즈베키스탄 한해지역) 등 한국의 슈바이처라는 별명을 가지게 됐다.
이 원장은 “안정된 직장과 편안한 삶을 추구할 기회를 포기하고 어려운 길을 선택한 것에 대한 미련은 없다.”며, “나의 희생과 봉사로 이 사회가 따뜻하게 해진다면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많은 의사들이 드러나지 않지만, 자신의 길 위에서 묵묵히 ‘신성한 직분’을 수행하지요.” “저 또한 의사의 길에 접어든 의학도로 의사라는 이름에 결코 부끄럽지 않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원장은 올해 11월 중순에도 작년에 다녀왔던 네팔지역을 의사 3명, 간호사 3명, 진행 2명, 학생 5명, 홍보 3명 등 총 16명의 의료봉사단을 이끌고 1주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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