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진소방서, 7번국도 모세의 기적 장면에‘감동’

  • 기자
  • 입력 2015.01.27 13:13
  • 글자크기설정

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에서는 출동하는 소방차에 차량 운전자들이 일제히 길을 터준 사례가 소방공무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7번 국도 유강터널 부근에서 화재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지휘차가 좁은 터널에서 정체된 차량에 막히자 터널 안에 있던 차들이 일제히 양 옆으로 길을 터주는 일명 ‘모세의 기적’을 연출 했던 것. 
 
포항 유강터널 ‘모세의 기적’은 소방차량이 2.8km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가 현장에 도착 할 때까지 계속됐으며 현장까지 최단시간에 도착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영상을 본 울진소방서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훈훈한 감동을 받은 한편, 새삼 달라진 시민 의식에 놀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7번 국도 모세의 기적은 소방차량이 사이렌을 울리며 ‘길을 비켜달라’는 유도방송을 하자 앞선 차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양 옆으로 비켜서는 감동적인 장면이 출동하는 소방차의 블랙박스에 찍혀 온라인상에 큰 이슈가 되고 있다.

ⓒ 울진뉴스 & ulji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문의 054-781-6776)

추천뉴스

  • 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울진서 열전 돌입
  • 울진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사전교육’ 실시
  • 새벽 일터에서 군정을 듣다! 민선 9기 첫 현장군수실 운영
  • 울진군, 가뭄 관심단계 선제 대응 농업용수 확보 기반 강화
  • 2025년 관광택시 1기 1,886건·5,583명 이용성과 바탕으로 2기 확대 운영 시작
  • 울진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울진군 청년 창업 지원사업 지역 문화의 성과로 청년 예술가 정효민 개인전 개최
  • 울진 꼬마발명가들, AI로 게임 만들고 강릉에서 발명을 만나다
  • 제293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개회!
  • 한울원자력본부, 울진군 부구천 산책로 조성 지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진소방서, 7번국도 모세의 기적 장면에‘감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