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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 개화, 평년과 비슷하거나 1~3일 정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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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2.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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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지역 개나리 진달래, 3월 26일경 볼 듯

울진기상대(대장 최성식)는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과 비슷하거나 1~3일 정도 빠르겠다고 전망했다.

최성식 대징은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고, 3월의 상순과 중순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하순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전반적인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대구, 경북 남부지방에서 323~31일경, 경북 북부지방에서 331~44일 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나리는 울진에서 326, 진달래는 326일경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작년보다 3일정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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