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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초, 21명 식중독 의심증세 보여

  • 입력 2015.03.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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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통과 구토 증세 심한 10명 입원 치료 중

평해초등학교(교장 이용왕)는 3월 10일 학교 급식을 먹은 후 21명의 학생과 교사가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이며 고통을 호소해 후포 중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증세가 심한 학생 9명과 교사 1명은 현재 입원 치료중이다.

울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점심 급식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학생들과 조리원 가급물 등을 수거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확한 원인분석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또한 “분석결과는 1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학교 급식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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