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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신속한 출동대응 자살 의심자 조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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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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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김상렬)는 31902:05경 충북 충주시소재에서 발생한 자살 의심자 신고사건을 이접 받아 신속한 현장 조치로 조기에 자살 의심자 발견 무사히 보호자에게 인계하여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이날 자살 의심자 김00(30, )은 여자 친구에게 죽는다, 살기 싫다.”라는 자살 암시 문자를 보내자 충북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에 신고하여 위치추적결과, 마지막 확인 지점이 울진읍 온양리로 확인됐다.

공조수사 요청을 받은 울진경찰서는 전 파출소에 수배 및 인접서 공조수사 요청과 함께 방범용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여 기성 구산 지점 영덕방면으로 진행하는 것을 확인되었으며, 기성파출소와 평해파출소 112순찰차량이 공조하여 평해 학고을 휴게소 앞 7번국도상에서 차단 근무 중 자살 의심자를 발견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

한편, 자살 의심자는 아버지 기일을 맞아 어릴 때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감정이 북받쳐 흥분한 상태로 1815:00경 충주시에서 본인 소유 0000호 오피러스 차량을 무작정 운전하여 울진까지 왔다고 진술했다.

그는 익일 01:30경 울진읍 읍내리 CU편의점에서 맥주 1, 소주 반병을 마시고 여자 친구에게 자살 암시 문자를 보내고 영덕방면으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평해파출소 임의동행 하여 자살을 하기위해서 술을 먹은 사실을 확인하고, 음주측정 결과 0.093%로 측정되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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