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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 차이 북면농협장 선거 재검표...‘문제없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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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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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선관위, 3월 18일 투표지 검증...‘당초 개표 결과와 차이 없어’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1일 실시한 북면농협장 선거와 관련한 투표의 효력에 대한 투표지 검증 결과, 당초 개표 결과와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투표지 검증은 낙선자인 장정장․어승수 후보 측에서 투표의 효력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며 재검표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3월 18일 도선관위 회의실에서 실시한 검증은 장세정 당선자와 각 후보자 측 참관인 5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투표지 개봉→유․무효표 확인을 위한 투표지 1차 검증→유․무효표 교차 확인을 위한 투표지 2차 검증→위원 검열→검증 결과 공표→투표지 재봉함․봉인 순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투표지 검증 과정에서 투표 참관인들은 ▲정규의 기표 용구를 사용한 것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어느 후보자란에 기표했는지가 불명확하다 ▲기표란이 아닌 곳에 기표하였다는 이유 등으로 투표의 효력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투표지 검증 결과「공공단체등 위탁선거법」에서 준용하는「공직선거법」의 유․무효 규정에 부합하지 않는 투표지는 한 매도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경북도선관위는 “이번 투표지 검증을 통해 위원회의 개표 관리와 투표지 분류기에 대한 신뢰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1일 실시된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북면농협장 선거 개표 결과 기호 1번 장세정 후보자 310표, 기호 2번 장정장 후보자 308표, 그리고 기호 3번 어승수 후보자가 309표를 얻어 각 1표 차이로 장세정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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