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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다움’의 명품축제를 꿈꾸며...郡축제발전위 출범

  • 입력 2015.04.0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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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원 14명으로 구성...주민 공감대 형성․축제 질 향상․중장기 발전 토대 마련 기대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4월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축발위)를 출범시켰다.
  
지역에서 연중 개최되는 각종 축제의 제2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 모색과 비전을 가진 명품 자립형 축제로의 발전을 모색하는 차원에서의 자구책으로 풀이된다.


  
축발위 출범식은 임광원 군수의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축제 발전 방안을 위한 자유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발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들 간의 추천을 통해 남효선 아시아뉴스통신 기자와 권두현 경북미래문화재단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임광원 군수는 인사말에서 “군수로 재임하면서 몇 년 동안 지역 축제를 지켜봤는데 공무원들이 주도하는 축제의 한계를 절감했다. 공무원들은 기존에 개최해오던 축제를 해마다 답습하는 것이 관행처럼 굳어져 있어, 자생력을 가진 ‘울진다운 축제’에 대한 고심 끝에 마련한 대안이 축제발전위원회 구성이다. 울진군은 모든 여건이 갖춰져 있고 그런 만큼 경쟁력을 담보할 수 있는데도 왜 특색도 없고 경쟁력도 없는 것인지 위원 여러분들이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울진군은 군의회의 동의를 얻어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울진군은 14명의 위원으로 축발위를 구성하여 출범했고, 향후 사무국장과 직원 1명, 파견 공무원 1명 등 3명의 인원으로 울진군 축발위 사무국을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축발위는 울진군에서 위임하는 각종 축제의 수준 향상과 새로운 축제 개발,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독특한 축제 개발, 사무국의 축제 추진 사항 등을 의결하는 권한을 가진다.
  
그리고 조례상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축발위는 산하에 축제집행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집행위원회는 축발위에서 안건 처리가 어려운 긴급을 요하는 사항이나 집행위원장이 토의에 부치는 사항을 의결할 수 있게 된다.

▣ 울진군 축제발전위원회 위원 명단(임기 2년, 연임 가능) ▣

▲위원장 : 남효선(아시아뉴스통신 기자) ▲부위원장 : 권두현(경북미래문화재단 이사) ▲위원 : 이세진(울진군의회 의장)/임형욱(울진군의회 부의장)/윤대웅(울진문화원 원장)/서철현(대구대학교 관광호텔학과 교수)/박학석(경상북도관광공사 마케팅 기획팀장)/박종부(제이비축제연구소 대표)/최인수(한국지역진흥재단 축제자문위원)/전송자(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김희자(한국연예협회울진군지회 지회장)/김진오(당연직. 울진군청 문화관광과장)/전광민(당연직. 울진군청 산림녹지과장)/박금용(당연직.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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