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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이혼 후 3자녀 남긴 40대 자살의심자 가족인계

  • 입력 2015.04.1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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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서장 김상렬)는 4월 13일 03:00경 충북청에서 공조요청된 자살의심사건을 신속한 현장조치로 조기에 발견,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자살의심자 A씨(43세)는 이혼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민을 하던 중 딸(18세)에게 “그동안 미안하다” 등 자살암시 말을 남겨 충북청에서 공조요청된 것으로, 신속한 목배치 및 위치추적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등 현장조치로 임용 46일 새내기 경찰 김지영 순경이 울진군 기성면 척산리 7번 국도상에서 용의차량을 발견, 가족에게 인계하였다.
     
A씨는 1남(7세) 2녀의 보호자로 자칫 어린 자녀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었는데 울진서의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고 아울러 가정을 지키는 성과를 거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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