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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찰떡궁합’ 창업

  • 입력 2015.06.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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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9일, 맞춤 도시락 판매 기업으로...저소득층 희망프로젝트는 진행형





울진지역자활센터(관장 황천호)는 4월 29일 ‘찰떡궁합(이순금, 윤새림)’이라는 이름의 맞춤 수제 도시락(소풍․웨딩․세미나 도시락)․떡케이크 판매 자활 기업을 창업했다.
  
울진군의 협조를 얻어 창업한 찰떡궁합 관계자는 “자활 기업 창업의 기회를 제공해준 울진군과 울진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며,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지만 많은 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는 자활기업 수제 도시락 집으로 성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활 기업은 저소득층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삶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며, 울진지역자활센터가 추진하는 희망 릴레이는 현재 진행형이다.
  
앞서 울진지역자활센터는 ‘동네방네 밥집․외식 자활 기업’, ‘신나는 빗자루 자활 기업’, ‘옹달샘 간병 자활 기업’, ‘우리네 자원 자활 기업’, ‘흙살이 농장 자활 기업’을 창업했다.  
  
한편, 같은 날 울진지역자활센터는 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의 협조를 얻어 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자활 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교육했다.
  
이 교육은 일상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의 초기 대처 능력을 키워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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